릴레이1 no title @ 2009.11 1. 사진을 시작한 동기는? (언제인지 왜 사진을 담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극히 단순합니다. 회사에 DSLR카메라를 가져온 분이 있었고 그 카메라의 셔터소리에 마음을 빼앗겨서 2004년애 350D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셔터소리의 주인공은 1DS였습니다. 2. 사진 오래 담는 분 치고 주력 기종이 고정된 적은 없을 겁니다. 그동안 지나온 기종을 말씀해주세요. 아주 전부터 시작한 취미가 아니어서 주력이라 할것도 없었지만.. 흔히들 겪으셨을지모를 FF바디의 유혹에 저도 무릎을 꿇었습니다. EOS350D -> EOS30D -> EOS5D(EOS5) 3. 사용하시는 현재의 렌즈와 기종은? EOS5D(EOS5) / EF50mm EF85mm Tamron28-75 Tamron55-200 4. 사.. 2010.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