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자리1 내일은 어디로.. 자리 @허브아일랜드, 2009.0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태가 날 수 밖에 없지요 같은 모양 같은 색으로 아웅다웅 살고 있지만.. 없는 자리가 참 허전해보이네요 뜬금없는 무기력증이 급작스레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댓글도 늦어지고 찾아뵙는 횟수도 줄고.. 오늘 하루 휴가를 쓰고 누워있어도 머리만 아프네요.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