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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구리 유채꽃 흐린날의 유채 @ 2011.05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2011. 5. 17.
바람불던 두물머리 제목 @ 장소, 2011.04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2011. 5. 17.
small flower garden 점심먹고 시원한 바람 맞다가 발견한 화분. 아 오아시스 같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16.
Rooster Rooster @ yangdong village, 2011.05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암탉과 병아리를 지키려는지 연신 고개를 흔들며 좌로 우로 걸어대는 통에 손떨림이 심한 저로서는 힘들었... 2011. 5. 13.
불국사 연못 pond of Bulguksa @ Bulguksa, 2011.05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계절방학이란걸 하더군요,, 하루 휴가를 내서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뭐 역사탐방 숙제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스탬프 여행을 했습니다. 15군데,, 다 찍었을까요? 예? 안궁금 하시다구요..네.. 둘째날 불국사에 갔다가 나오는길에 보이길래,,불국사에 있는 연못입니다. 좋더라구요. 2011. 5. 12.
교탁 teacher's table@ 2011.05 공개수업이 있어 재우군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TV, PC가 있고, 예전처럼 60~70명씩 수많은 아이들로 북적이지 않고,, 매케한 연기를 내던 난로도 없지만,, 수업시간에 떠들고 장난하는 건 뭐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다르지 않더군요,, 복도에 마루바닥 남아있는 학교 거의 없겠죠? 왁스걸레 사서 청소시간에 마루바닥 열심히 닦았던 기억이..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선생님께 달려들어 매달리고 업히고 하는걸 보니 살짝 신기한 맘이 들었습니다. 교실 한가운데 교탁은 여전히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구요.. 201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