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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170

[WB-1000] 조용히 지나가나 했더니..이번에 발.. 어제 저녁 도장에서 돌아와 발이 아프다고 하길래 봤더니 조금 부었더라구요..말로는 꺾였다고..발가락 움직여 보라고 하고 잘 움직이길래 파스 발라줬는데.. 혹시나 싶어 다음날 병원으로.. 사진을 찍어보니 금이 갔다고 하는군요..자식 터지고 째지고 금가고,, 이놈은 꼭 어디 가려고 예정이 잡히면 다치거나 아프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다치는거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제발 화상만은 피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재우군은 뭐 다친게 큰 벼슬인양...행세깨나 내고 있습니다. --; 나중에 잘때 발바닥에 낙서나 해줘야겠습니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7. 1.
[WB-1000] 함박소년 무더운 토요일 오후 시범을 마치고.. 2009. 6. 29.
[WB-1000] 주먹대장 이것저것 기능이 많다면 많은 디카를 오랫만에 접하다보니 오히려 더 사진을 찍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기능을 활용할줄 몰라 무조건 최대 광각에 매뉴얼로 담고 있습니다. 한번 이상하다 싶으니 자동일때 변하는 ISO가 영 미덥지가 않습니다. 사진을 보니 어릴때 보던 만화...주먹대장(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이 생각나서 제목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기억들 나시나요..한쪽 주먹이 유난히 크고 눈도 동그라니 크던 댕기머리 총각..ㅎㅎ 기억나신다면 올드보이..--;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6. 21.
[WB-1000] 카리스마 눈으로 집결.. 턱의 브이라인은 거들뿐.. 이제 그만 레파토리 좀 바꾸지 않으련..응?? 2009.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