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511 폐업.. 니가 있어야 할곳으로.. 시끌벅적하던 그날을 그리며 폐업 @두리랜드, 2009.08 얼핏 두리랜드가 다시 개장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물론 겸사겸사 해서 간거였지만..왜 다시 열었을까.. 그냥 주차장 이상의 활용도가 없는 그곳..--;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31. 0.2초간의 자유 0.2초전.. 자칭 한바퀴.. 이러다 주름잡히지 싶은데 비행 @놀이터, 2009.08 오늘처럼 썰렁한 날은 처음인듯. 아이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 재우군이 준 올해 생일선물은 손수건.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31. 정말 아무도 없네.. 라이딩?? @놀이터, 2009.08 혹시나 하고 자전거를 끌고 나간 재우군.. 아무도 없는 놀이터만 연신 뱅뱅돌고..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나.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31. 뒷간 변비를 부른다 @청암, 2009.08 결혼 후 처음 시골로 인사를 드리러 갔을때 아내는 그때를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런 깡촌은 처음이었다고. 화장실..어디서 이런걸 봤겠습니까.. 그날 볼일은 못봤답니다. 꾹꾹 참았지요 그나저나 뭔 모형을 저렇게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만들어놨냔.. 덩어리가 --; 저 쥐덫은 뭘까요..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27.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