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511 놀아드릴까요? 안녕 @ 2009.09 그래도 넌 조카덕에 오늘 외롭지 않았겠구나. 평소엔 뭘하고 지내니?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9. 17. 벌초가 끝난 후 점심은.. 감자탕 @이천, 2009.09 매번 벌초때마다 육촌들이 번갈아가며 준비하는 점심을 먹고 종중회의를 한다 올해의 큰 안건은... 어르신들 모시고 겨울 나들이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9. 16. 손길이 없음에.. 시골 @마당, 2009.09 몸이 불편하신 할머님이 서울에 올라오신지 한달여.. 집은 야위어 간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9. 14. 공존의 어려움 so sorry but... @마당, 2009.09 마루 처마끝..커다란 장수말벌집 어쩔 수 없다. 뒷마당 창고에는 어찌 손을 써볼수 없을 만큼 커다란 왕탱이 집..겨울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마당 뒷간 앞 처마 속 장수말벌들이 연신 드나든다. 집이 보이지 않는걸 보니 저 안쪽에 둥지를 틀었나보다. 세살먹은 조카가 머리를 쏘였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9. 1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