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555 협상의자에 앉은듯.. 2008. 1. 29. 병상스케치 2007. 12. 31. 또 한번의 입원. 2007. 12. 30. 우문현답이랄까...흥미로운 글이네요 ㅎㅎ 미국 최대 (비상업) 중고품 거래 사이트인 craigslist.org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PostingID: 431649184 Title: What am I doing wrong? 제목: 제가 뭘 잘못하고 있죠? Okay, I’m tired of beating around the bush. 저도 이제 빙빙 돌려 말하는거에 지쳤습니다. I’m a beautiful (spectacularly beautiful) 25 year old girl. 전 아주 아름다운 25살 여성이고요. I’m articulate and classy. 전 똑똑하고 세련됬습니다. I’m not from New York. 전 뉴욕 출신이 아니고요. I’m looking to get married to a guy who makes.. 2007. 12. 18.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