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555 혼자만의 놀이터4 아빠도 같이 눈뭉치 창고에 저장해주세요~~ 실내서 찍던 카메라를 그대로 들고나가..감도가 400인걸 모르고 들어올때 까지 찍었다.. 오늘 찍은 사진 중 가장 맘에 든 사진이다. 자식 나닮아서 코가... 저 많은 흔적들이 모두 단풍이었다면 참 좋아겠단 생각이 드는 사진이다. 재우야 뭐하는데 그리 놀래누.. 친구에가 다가가는 법..어울린다는것..양보한다는것..모두 재우가 혼자선 알 수 없는것들.. 혼자 노는 법..가르치지 않아도 알아버린 것..미안하다 재우야 참 날이 추웠던가보다..얼굴,,귓볼이 참 발그레하다.. 2007. 12. 9. 혼자만의 놀이터3 재우야 아빠한번 쳐다보고~~~ 2007. 12. 9. 혼자만의 놀이터2 아빠 이리로 와보세요.. 장갑을 가져다 달라던 아들녀석..아무도 없는 놀이터 순찰중 가져다준 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하는 일이 고작 땅파기..-_- 어디서 샀는지 기억조차 없는 저 장난감을 들고..포즈를..딴엔 참 멋있나보다.. 미끄럼틀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며 "캬~~ 경치가 좋습니다"를 외치는 재우 2007. 12. 9. 혼자만의 놀이터 2007. 12. 9.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