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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cenery

시간은 흘러간다

by raymundus 2011. 8. 23.

두물머리 이른 새벽에..


화랑대역 이제 기차도 지나다니지 않는다고 하네요.


PS.오랫만에 인사드려요..아침 저녁으로 쌀쌀한게 가을이 오긴 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