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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cenery

여유로운 사진담기

by raymundus 2009. 5. 28.

안장의 커버가 생뚱맞기는..요런녀석 하나 구입해서 출퇴근이 가능하려나..편도 30km..


많은 아이들로 북적거릴법도 한데..한산한 놀이터..그림자만 삐죽이..

저 안에서 사진찍는 나를 누군가가 보고있었을런지도 모를일이다..

아주 좋은 날은 아니더라도 뽀송뽀송하다 못해 빳빳해보이는 이불

빨래널기 좋은날..일광욕하는 이불들..오늘 덮고자는 아이들은 아주 좋은 꿈을 꾸겠구나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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