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궂은 바람의 장난..비싼 스커트가 아니었던게 다행이다.
포도넝쿨이 간간히 눈에 띈다..여름에 한번도 잘익은 포도를 보지 못한게 이상할따름이다..
우상..나를 흠숭하라
데이지 종류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다
어릴적 꽃시계와 꽃반지로 나를 장식해주던 토끼풀
단지내 유일하게 너 혼자더라..
조기하나...
밀림
1층의 특혜
창살을 저렇게 해놓으니 영락없는 펜션일세. 힘내서 3층까지 오르렴..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우상..나를 흠숭하라
데이지 종류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다
어릴적 꽃시계와 꽃반지로 나를 장식해주던 토끼풀
단지내 유일하게 너 혼자더라..
조기하나...
밀림
1층의 특혜
창살을 저렇게 해놓으니 영락없는 펜션일세. 힘내서 3층까지 오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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