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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cenery

Day by day

by raymundus 2009. 5. 29.
짖궂은 바람의 장난..비싼 스커트가 아니었던게 다행이다.


포도넝쿨이 간간히 눈에 띈다..여름에 한번도 잘익은 포도를 보지 못한게 이상할따름이다..




우상..나를 흠숭하라






데이지 종류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다




어릴적 꽃시계와 꽃반지로 나를 장식해주던 토끼풀



단지내 유일하게 너 혼자더라..



조기하나...



밀림



1층의 특혜



창살을 저렇게 해놓으니 영락없는 펜션일세. 힘내서 3층까지 오르렴..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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