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의 커버가 생뚱맞기는..요런녀석 하나 구입해서 출퇴근이 가능하려나..편도 30km..
많은 아이들로 북적거릴법도 한데..한산한 놀이터..그림자만 삐죽이..
저 안에서 사진찍는 나를 누군가가 보고있었을런지도 모를일이다..
아주 좋은 날은 아니더라도 뽀송뽀송하다 못해 빳빳해보이는 이불
많은 아이들로 북적거릴법도 한데..한산한 놀이터..그림자만 삐죽이..
저 안에서 사진찍는 나를 누군가가 보고있었을런지도 모를일이다..
아주 좋은 날은 아니더라도 뽀송뽀송하다 못해 빳빳해보이는 이불
'Photo > scen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52) | 2009.05.29 |
---|---|
春綠夏赤 - 오늘에야 눈에띄는 살가운 풍경 (57) | 2009.05.29 |
햇살에 맞아 바랜장미 (84) | 2009.05.26 |
Everyday affairs.. (12) | 2009.05.26 |
버튼질.. (23) | 200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