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6 그저 덥다는 생각만.. 지난 해 눈이 많이 왔던가..벌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늦은 밤10시경 퇴근하고 돌아와 베란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때 까지도 아이들 두명이 놀이터를 지키고 있었다오늘 벤치옆의 나무는 무성한 나뭇잎을 드리우고 있고 난 덥다는 원초적인 생각뿐이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5. 6. 스냅 방에 들어서니 정갈하게 놓여있던 이국의 꽃.. 이름을 들었는데 그새 잊어버렸다. 어찌나 향기가 좋던지 베노아 항에서 본 풍경.. 페니다 섬으로 가기위해 크루즈에 올라있었는데 어디론가 먼저 떠나는 사람들 누사페니다 섬앞의 일상풍경 먼지 청소 좀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사진.. 그나 저나 눈뜨면 매일 보는 이 모습이 이곳 원주민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 2009. 4.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