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간2 칙간은 멀수록 좋다고 했던가.. constipation@ yangdong village, 2011.05 뭐 대낮에도 용기가 나질 않을것 같은.. 하물며 컴컴한 밤이야 오죽할까.. 친절하게 빨간종이와 파란종이를 건네주기까지 하는 화장실 귀신은 아직도 이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2011. 7. 18. 뒷간 변비를 부른다 @청암, 2009.08 결혼 후 처음 시골로 인사를 드리러 갔을때 아내는 그때를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런 깡촌은 처음이었다고. 화장실..어디서 이런걸 봤겠습니까.. 그날 볼일은 못봤답니다. 꾹꾹 참았지요 그나저나 뭔 모형을 저렇게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만들어놨냔.. 덩어리가 --; 저 쥐덫은 뭘까요..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