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120 감성슈터 재우군..응? 뭐 자세는 저만 하면 된거 같고(전 관대합니다.) 근데 왜 아빠를 찍냐고.. 2009. 4. 19. 베란다의 화초들.. #2 향이 아주 기가막힌 치자나무 꽃 생긴건 좀 뭣하지만서도 향기는 최고 역시 이름모르는 난의 꽃..영락없는 팔랑팔랑 나비처럼 생겼다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몇년전에 사온 화분..무슨꽃인지 모른다..하지만 너무 이쁜꽃 이름아시는부운~~~~ 2009. 4. 19. 조준완료..그리고 기다림 인내의 싸움..여름 너 성급했어. 2009. 4. 12. 계절이 비껴가는 곳 그런곳에서 살고있다 2009. 4. 12. 이전 1 ···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