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120 그녀가 그럴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멀리서 그녀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길고 긴 속눈썹과 호수같이 넓고 맑은 눈을 가진 그녀 떨리는 맘에 다가가 그녀에게 말을 건네봅니다. 잠시 모습을 담아도 좋겠느냐고..다소 날카롭던 모습으로 잠시 저를 바라보던 그녀는 이내 언제 그랬냐는듯 환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쳐올줄은 꿈에도..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나에게 이렇게 모진..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심신이 약하신분이나 지금 불꺼놓은 방에 혼자 계신분은 클릭하지 않으시는게..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임?? 응?? 코에다가 피어싱은 왜한거냐..응..너 남자지? 그럼 기분좋으냐.. 제 젝일...--; 2009. 4. 27. 왠지 자리 선택이 잘못된거 같아.. 시선을 받을리 잆는 외진곳에서 뜻밖에 발견한 세그루 나무 신장개업한 곳에서나 있을법한 바람에 날리는 인형풍선이 생각났다 팔을 휘휘 흔들고 있는 .. 근데 너 복사꽃맞니? 2009. 4. 21. 껄렁껄렁 재우군 자자 일단 대화로 해결하자..응?? 2009. 4. 21. 꼬끼오~~~~응?? 아파트의 다른이름 인장 2009. 4. 19. 이전 1 ···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