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359 문득 가을이 느껴지는 그곳..화랑대역 @ 화랑대역, 2011.08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지금은 인근 대학생들의 전시회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랑대 역입니다. 이웃블로거인 plustwoo님과 bkinside(현재 온라인 전시회중입니다. 바로가기 )님과 새벽 3시쯤 만나 소화묘원, 두물머리,태강릉,그리고 마지막으로 화랑대역.. 집에 와선 저녁때까지 그냥 시체 모드 였네요.. 주말입니다. 벌초시즌이라 길도 많이 막힐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 8. 26. 시간은 흘러간다 두물머리 이른 새벽에.. 화랑대역 이제 기차도 지나다니지 않는다고 하네요. PS.오랫만에 인사드려요..아침 저녁으로 쌀쌀한게 가을이 오긴 오나 봅니다. 2011. 8. 23. 스님 죄송합니다. Bulguksa@ 2011.05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세번째 스님..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를 보시면 안되는데...전 그냥 옆에서 살짝 찍어본건데요.. * Bulguksa. It's one of the most beautiful temples in the world * 2011. 7. 20. 칙간은 멀수록 좋다고 했던가.. constipation@ yangdong village, 2011.05 뭐 대낮에도 용기가 나질 않을것 같은.. 하물며 컴컴한 밤이야 오죽할까.. 친절하게 빨간종이와 파란종이를 건네주기까지 하는 화장실 귀신은 아직도 이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2011. 7. 18. 이전 1 2 3 4 5 6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