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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운좋은 예감 귀찮은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윈도우xp를 한번 설치하면 부팅이 되지 않는 극악한 상황까지 가기전에는 재설치는 절대로 하지 않는 저.. 요즘들어 익스플로러가 조금 버벅이는 감이 있어 남는 램이나 활용해보자 싶어 램디스크 설정을 했습니다. 괜히 느낌상으로 나마 빨라진듯 해서 흐뭇합니다 아울러 익스플로러 대용으로 사용하는 Jwbrowser의 한글검색 기능도 구굴의 운좋은 예감을 사용하도록 추가를 했습니다. 주소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가장 비슷한 사이트로 자동이동을 하는 기능이죠.. 검색어입력 제 블로그 단어인 "미리누리는천국"을 입력해봤습니다. 구글에 검색어를 입력해보니 최상위에 제 블로그가 링크가 되었네요.. 재우사진이 떡하니 화면에 보이네요..이거 살짝 가족사진등이 걱정이 됩니다. 운좋은 예감을 이용하면 .. 2009. 6. 2.
Have a good time.. 5일간의 짧은 야간근무를 마치고 돌아기전 아무도 없는 사무실..토요일 새벽 집에 가기위해 건물 밖으로 나섰다..이른 새벽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여의도는 공사가 한창이다. Have a good time.. 단지 앞에 버려진 시계..저렇게 잘가고 있는 시계를 누가 내어놨을까..내가 돌아온 시간 04:37분.. 들고 올라올걸 그랬나..다음날 내려가보니 어디론가 사라졌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6. 1.
해도 너무하는구나 좃선일보 아무리 좃선이라지만..이건 해도 너무한다싶다.. 고인을 날려버리고...조의는 표하되 삼가고 싶은 마음은 없으며.. 맨손으로 손을 흔드는 작태는 뭐란말인가..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5. 30.
Day by day 짖궂은 바람의 장난..비싼 스커트가 아니었던게 다행이다. 포도넝쿨이 간간히 눈에 띈다..여름에 한번도 잘익은 포도를 보지 못한게 이상할따름이다.. 우상..나를 흠숭하라 데이지 종류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다 어릴적 꽃시계와 꽃반지로 나를 장식해주던 토끼풀 단지내 유일하게 너 혼자더라.. 조기하나... 밀림 1층의 특혜 창살을 저렇게 해놓으니 영락없는 펜션일세. 힘내서 3층까지 오르렴..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5. 29.
春綠夏赤 - 오늘에야 눈에띄는 살가운 풍경 물한양동이 퍼부었더니 제법 고마워 하는듯한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난 여왕따윈 관심없어..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5. 29.
여유로운 사진담기 안장의 커버가 생뚱맞기는..요런녀석 하나 구입해서 출퇴근이 가능하려나..편도 30km.. 많은 아이들로 북적거릴법도 한데..한산한 놀이터..그림자만 삐죽이.. 저 안에서 사진찍는 나를 누군가가 보고있었을런지도 모를일이다.. 아주 좋은 날은 아니더라도 뽀송뽀송하다 못해 빳빳해보이는 이불 빨래널기 좋은날..일광욕하는 이불들..오늘 덮고자는 아이들은 아주 좋은 꿈을 꾸겠구나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