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My son170 여기가 천국일세.. 스무번 이상 탄거같은데..아픈곳이 없다는 재우군.. 음..나는 곰이 어깨에 올라탄거 같은데..-_-; 엄마는 늘 걱정이다.. Dongjangkun Festival, 2010.01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19. 잘 다녀왔습니다. 종알 종알 할이야기가 많은가 봅니다. 자식 새벽3시나 되서야 잠들었다고 하는데 뭘 그리 재미있게 놀았는지.. 10분후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고 마중나가는 길입니다. 같이 도장을 다니는 형이랑 집에 가는 중 역시 멀쩡한길은 놔두고 저런데로 다녀야 속이 풀리는 재우군 comeback home @ 2010.01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11. 새해에는 말 잘들을께요...네~~~? promise@ 2010.01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4. 즐거움.. After singing@ 2009.12 동네 노래방 주인아줌마의 계속된 서비스와 재우군의 흥으로 시간은 자정을 훌쩍 넘었습니다. 지난 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인년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1. 1. 이전 1 ··· 5 6 7 8 9 10 11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