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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혼자만의 놀이터2

by raymundus 2007.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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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리로 와보세요..

장갑을 가져다 달라던 아들녀석..아무도 없는 놀이터 순찰중

가져다준 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하는 일이 고작 땅파기..-_-

어디서 샀는지 기억조차 없는 저 장난감을 들고..포즈를..딴엔 참 멋있나보다..

미끄럼틀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며 "캬~~ 경치가 좋습니다"를 외치는 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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