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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혼자만의 놀이터4

by raymundus 2007.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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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같이 눈뭉치 창고에 저장해주세요~~

실내서 찍던 카메라를 그대로 들고나가..감도가 400인걸 모르고 들어올때 까지 찍었다..
오늘 찍은 사진 중 가장 맘에 든 사진이다. 자식 나닮아서 코가...


저 많은 흔적들이 모두 단풍이었다면 참 좋아겠단 생각이 드는 사진이다.

재우야 뭐하는데 그리 놀래누..

친구에가 다가가는 법..어울린다는것..양보한다는것..모두 재우가 혼자선 알 수 없는것들..
혼자 노는 법..가르치지 않아도 알아버린 것..미안하다 재우야

참 날이 추웠던가보다..얼굴,,귓볼이 참 발그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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