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14 정말 아무도 없네.. 라이딩?? @놀이터, 2009.08 혹시나 하고 자전거를 끌고 나간 재우군.. 아무도 없는 놀이터만 연신 뱅뱅돌고..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나.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31. [WB-1000] 함박소년 무더운 토요일 오후 시범을 마치고.. 2009. 6. 29. 불쑥 같이 걷고 싶어지다. 사람은 갈 수 없는 곳인가.. 2009. 6. 29. 그저 덥다는 생각만.. 지난 해 눈이 많이 왔던가..벌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늦은 밤10시경 퇴근하고 돌아와 베란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때 까지도 아이들 두명이 놀이터를 지키고 있었다오늘 벤치옆의 나무는 무성한 나뭇잎을 드리우고 있고 난 덥다는 원초적인 생각뿐이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5.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