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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120

소원을 말해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소원을 빌고 세번 종을 치면 이루어진다..응?? x경영?? 무슨 소원을 빌었길래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던.. 작은바람 @어느날 어느곳, 2009.08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25.
구멍가게.. 지숙이는 아마도 딸이름이겠지.. 쫀드기 @청암민속박물관, 2009.08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25.
세월의 차이..네 나이때.. 10살쯤 되었을까.. 10년.그 삶 @청암민속박물관, 2009.08 저도 저 나이때 별로 어려움은 모르고 살았습니다만,, 아버지가 커오신 얘기는 수없이 많이 들었지요 국민학교 1학년부터 10리씩 산을 통해 학교를 다니시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먹일 꼴을 베러 가시고. 또 저 사진의 아이는 생계를 위해 구두를 닦고 있군요. 저도 아버지 세대의 어려움을 들어도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아버지 지금은 세상이 다르잖아요..이렇고 말았지요. 제 아들녀석에게 말해주고 보여줘봐도 이해못할거라는걸 압니다. 하지만 보여주고 싶고 얘기해주고 싶은건 왜일까요. 불과 몇십년전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전시되어있는 박물관에서 재우군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저 신기할 뿐이구요.. 아빠맘을 몰라주는 벌은 안티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2009. 8. 25.
그땐 그랬지...못살겠다 갈아보자~~ 그땐그랬지 @청암민속박물관, 2009.08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