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My son170 저 통에 뭐가 들었나구요?? 개미랍니다. 근처 단지 공원에 데리고 나왔더니 개미 잡기 놀이.. 2008. 6. 16. 더위를 피해서...아 시원해 자전거로 성당에 오는길이 조금은 더웠는지 성물판매장으로 뛰어들어 선풍기 앞으로...행복하니 재우야?? 2008. 6. 16. [5D+Tamron 55-200] 추억 보정 후 보정 후 오늘도 또 하나의 추억을 담아오다.. 비네팅이 좀 많이 생기긴 했지만..그냥 가끔 저런 사진도 괜찮은듯싶다 2008. 4. 27. 지난 일요일 햇살 좋던 놀이터.. 비가 온다던 지난 일요일.. 예보가 무색하게 너무 좋은 햇살이 비쳐주었다. 자랑하기 좋아하고 칭찬에 약한 재우군 아빠한테 자랑할게 있다면서 놀이터로 나서더니 한손으로 자전거 타기에 이어 보여준 무서움 극복하고 높은데 오르기... 2008. 4. 16.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