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555 화창한 하늘을 기다리며 이제 벌초시즌.. 일요일에 벌초를 하러 가야하는데 비가 오면 낭패.. 얼마전 찍어놓은 하늘로 위로를 삼아본다. 2008. 8. 15. 변화무쌍 구름동자 12시무렵인가..구름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한편은 이미 먹구름으로 가득하고 반대편 하늘로 밀려드는 구름들.. 오토레벨,오토컬러...흠..하늘엔 괜찮은데.. 2008. 8. 9. 잠시동안의 화창함 오전 7시..이사해야 하니 차를 좀 빼달라는 전화 -_- 어제 잠든시간은 새벽 4시..아 짜증이 났다.. 이른 아침부터 숨이 턱턱 막히는 온도..무의식중에 하늘을 보니 더운날씨와 어울리지 않게 화창했다. 파란 하늘은 언제봐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2008. 8. 9. 퇴원기념 한방..재우야 건강하게 자라라 해마다 행사처럼 입원을 하는 재우 올해도 어김없이 병치례를 하는구나.. 다행히 이번엔 하루로 끝냈네.. 올해가 병원신세 마지막이길 .. 2008. 7. 26.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