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555 뭔 날씨가 이모양인지.. 충정지역에 많은 비가 왔다는데 파크 성님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어째 칙칙한 하늘과 건물이 이리도 내 맘같은지.. 2008. 7. 20. 칼핀놀이.. 이틀간의 휴가동안 병원하루 다녀온것외에 아무것도 한게 없다 심심해서 해본 칼핀놀이.. 수동/접사링/실외기 2008. 7. 15. 아픔도 잊고 열공중 어제 갑자기 열이 올라 병원행.. 요즘 뇌수막염이 유행이라는 의사샘의 말.. 다행이 그건아닌듯..수액주사 맞고 일단 귀가.. 종일 놀다가 숙제가 생각난듯..열공중 2008. 7. 15. 단지내 풍경들 나도 이런 바이크 하나사서 출퇴근이나 해볼까.. 2008. 7. 15.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