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555 나를 안심하게 하는 것들 어머니의 강요(?)로 시작했던 아내와 아들의 신앙생활.. 나는 그 주변에 머물고 있지만.. 그래도 낡은 성경책 한권과 단아하게 녹아내린 양초와 갖가지 성물들에게서 편안함을 느낀다. 2008. 7. 8. 지금 내 주변에 있는것들 고장난 이어폰 한쪽..아주 오래된 손목시계..그리고 이제는 퇴물이 되어버린 PDA 2008. 7. 8. 성모님 모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 6. 16. 그냥 꽃인가 궁금해서 담아봤다..거 참 측광하기 어렵네.. 측광을 잘 하지도 못했지만 더 잘할 자신도 없다.. 이럴땐 내장 플래쉬가 없는게 참 아쉽다..대충 보자..형태는 보이지 않는가.. 하하하 2008. 6. 16.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