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555 참 맘에 들게 담긴 노란색감 노란색을 찍어서 이렇게 맘에 들게 나온적은 없었던거 같다.. 뭉치지 않고 잘나와서 맘에드는 사진. 2008. 4. 24. 벌써 일년전.. 사진이란게....추억이란 녀석을 눈으로 볼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다.. 머릿속에만 남아있던 추억을 비록 감정은 아니더라도 타인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매개체이다 2008. 4. 16. 지난 일요일 햇살 좋던 놀이터.. 비가 온다던 지난 일요일.. 예보가 무색하게 너무 좋은 햇살이 비쳐주었다. 자랑하기 좋아하고 칭찬에 약한 재우군 아빠한테 자랑할게 있다면서 놀이터로 나서더니 한손으로 자전거 타기에 이어 보여준 무서움 극복하고 높은데 오르기... 2008. 4. 16. 놀이터 비가 온다던 주말은 말이 무색하게 화창.. 자랑할게 있다던 재우군..드디어 한손 놓고 자전거를 탈수있다는 것.. 너무도 신나게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라 담아봤다.. 2008. 4. 15.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