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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12

눕고싶은자리 @ 2010.06 1층의 특혜란 제목의 사진을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도 장미는 변함없이 피었는데 키가 더 훌쩍 자랐나봅니다. 오후 5시쯤 더위가 가실무렵 달랑20분동안 단지를 돌아다니다가 장미향 가득 배었을듯한 뽀송한 이불들을 만났습니다. 오늘 저녁 이불주인은 무슨 꿈을 꿀련지..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6. 6.
scenery Eos5 | Mitsubishi 200 | Noritsu Koki @ Juknokwon, Damyang, Jeonnam 2010.03 언제나 정겨운 풍경이 있는곳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4. 14.
blood EV-350 @ 2010.04 수없이 엉킨 혈관으로 녹색의 피가 곧 흐르겠지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4. 13.
아 깜짝이야..좀 움직이지 녀석들아 Eos5 | IIford pan f| Noritsu Koki |Juknokwon, Damyang, Jeonnam 2010.03 아 진짜 어쩜 그리 둔하냐 니들..놀랬다 최근엔,,인터넷을 막아놓은 공간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열심히 일만 하게 되더군요 효과는 좋긴합니다. -_-; 아침에 출근을 하면 마치 세상과 단절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보게되는 이웃분들 블로그도 평일엔 힘들게 되었네요,, 7월까지는 이런 생활이 계속될거 같습니다. 늦은 밤이나 주말이되면 이웃분들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예약포스팅도 걸어보구요^^ 매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께 예의가 아닌거 같아 변명차 글을 남겨봅니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1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