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12 찰나. 창밖 그녀에겐 무슨 사연이 있을까 상상스토리.. 2009. 4. 17. 나 봄대 나온 개나리야~~ 여기좀 봐줘요.. 무심하게 봄을 지나쳐간다. 또 겨울이 되야 니 생각이 날거야.. 2009. 4. 17. 소박한(?) 우리의 꿈들?? 뜬금없는 행사에 경주로 가는 길..전세 기차에선 누군지 모를 DJ가 연신 방송을 해대고.. 타임캡슐에 넣는다고 적어내라던 희망사항..궁금해서 카메라를 들고 기웃기웃.. 웃어야 하나 울어야하나.. 대부분의 희망.. 연!봉!대!박! 아자 아자 2009. 4. 17. 뒷산아 그동안 잘있었니... 재우와 오랫만에 뒷산에 인사하러.. 2009.04 2009. 4. 12.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