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12 추암해수욕장 노선 동이 틀 무렵에 기차한대가 추암역에 정차했다. 보아하니 열차에 앉아 해안을 볼수있는 이벤트성 열차인듯 하다. 열차가 멈추고 연인들인듯한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내려 추암으로 향했다. 아 나는 연애시절에 왜 이런것을 한번도 해주지 못했을까...:) 가격이 궁금해져서 요금표를 한번 봤는데.. 음.근데 노선이 강릉-삼척이네.. 2009. 3. 8. 조각공원 내의 조형물들. 2009. 3. 8. 바다에 녹아들기. 이렇게 흔적을 남기다. 근데 이녀석은 어디서 저런걸 봐서 이름을 써놨을까.. 2009. 3. 8. 재우와 바다, 약속 다음에 또 오자면 항상 그 다음이 언제냐고 확인해야 하는 아들아.. 아빠가 제일 재우에게 꼭 지키는건 뭐지? 약속.. 2009. 3. 8.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