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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메라건은 없던 일로 하자 응? 뭐뀐놈이 성낸다고..관대한 내가 그냥 넘어가주마..사진은 지울께..--; 그나저나 저 흉터가 잘 없어져야 할텐데..안그래도 사나운 눈매가 더 ..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관련글 : 조개잡다 카메라 풍덩 --; 2009. 5. 6.
동화마을 - 어린이 대공원 이곳은 재우군이 찍은 사진을 올리는 곳입니다. 이 이야기도 결말이 여러가지인데 어떻게들 알고계신가요? 맨 밑에 개구리녀석 몇번째 시도일까요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공룡옹 2009. 5. 5.
왜 그리 자주 아픈거니.. 10년째 내 발이 되고있는 누비옹 아침에 차에 올라 에어콘을 시험해보니 영 시원치가 않다..에어콘 걸리는 느낌도 없고..R자로 변경하니 덜컥하는 충격과 power점멸..흠..너 또 아프구나.. 2002년 생산된 블랙버드..마모율99.9999% 타이어 갈라짐 현상 발생다수..사이즈 195/60 /15 무시무시한 수술도구를 앞에 마주하고 장기적출 준비완료 진찰결과 에어콘 컴프레셔 수명끝..재생장기로 교체 결정 .. 또다른 교체의 흔적..배기통 올 체인지..--; 컴프레셔 교체 후 가스가 새는곳이 없는지 철저히 검사중..검사용액 자그마한거 한병에 20만원돈 한다던데..형광물질.. 10년을 채우고 수명을 다한 컴프레셔옹..그동안 에어콘 압력 만들어주느라 욕봤다.. PN센서..후진때 나를 조마조마하게 만들던 녀석.. 2009. 5. 2.
재우군 - 어린이 대공원#3 이곳은 재우군이 담은 사진을 올리는 곳입니다. 아직은 공룡에 관심이 많은 재우군입니다. 벽화에도 관심이 있군요 나름 감성샷인가 봅니다. ㅋㅋ 나름 감성샷 #2네요 좀있으면 장비탓할까 두렵습니다. 꽃이 이쁜건 남녀노소를 불문하나 봅니다. 민들레 군락지를 한번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하얀 서리가 내려 앉은듯 보일거 같아요 보시다 시피 지극히 사실적인 재우군입니다. 같이 다니다 보면 아이가 보는 세상의 높이와 시각을 느낄수 있을테고 재우도 사진을 담으며 그간 그냥 지나치던 사물들을 다시 한번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선을 가지게 되겠죠 날로 발전하는 재우 사진을 기대해주세요...이제 시작입니다. ㅎㅎ 2009. 5. 1.
재우군 - 어린이 대공원#2 이 카테고리는 재우군이 담은 사진을 올리는 곳입니다. 사자 밥먹는걸 훔쳐보는 호랑군 요염한(?) 캥거루군.. 이사진 보고 큭큭 웃었습니다. 제가 담은 사진 혹시 기억하시나요? 꼭 제 사진을 본것처럼 비슷하게 담아놨더군요.. 원앙이도 빠질순 없죠 2009. 5. 1.
재우군 - 어린이 대공원#1 이 카테고리는 재우군이 담은 사진을 올리는 곳입니다. 재우군은 엄마와 먼저 대공원 안으로 들어가고..거기서 혼자 담은 사진인가봅니다. 저요? 저는 주차장에 차대느라고 한 20여분은 떨어져 있던거 같네요 200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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