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5 인간도 동물처럼 수컷이 아름답다면.. 아크릴장벽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웠던 수컷!!!! 수컷!!!! 원앙!!!! 2009. 4. 28. 그녀가 그럴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멀리서 그녀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길고 긴 속눈썹과 호수같이 넓고 맑은 눈을 가진 그녀 떨리는 맘에 다가가 그녀에게 말을 건네봅니다. 잠시 모습을 담아도 좋겠느냐고..다소 날카롭던 모습으로 잠시 저를 바라보던 그녀는 이내 언제 그랬냐는듯 환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쳐올줄은 꿈에도..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나에게 이렇게 모진..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심신이 약하신분이나 지금 불꺼놓은 방에 혼자 계신분은 클릭하지 않으시는게..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임?? 응?? 코에다가 피어싱은 왜한거냐..응..너 남자지? 그럼 기분좋으냐.. 제 젝일...--; 2009. 4. 27. lover´s whispers 비가 조금은 날리던 저녁 인적없는 산책길 벤치,다리는 셋 자동차를 타고 가는 나 2009. 4. 26. Leaves fall in Spring.. 신발이라도 한짝 올려 붙이고 싶었던 벽.. 낙엽이 진다 이 봄에 2009. 4. 23. 초보진사의 무릎각대신공 손가락은 거들뿐.. 2009. 4. 23. 봄이 머물고간 자리엔.. 어쩜 치열했을지도 모를 시간과의 싸움 2009. 4. 23.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