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점심은
알탕..
난 점심부터 회가 먹고싶었을 뿐이고...
옛날 어머니가 끓여주신 동태국에 들어있던 얼마 안되는 고소한 동태알.
알을 씹는 느낌이 좋아 알탕을 곧잘 먹는데
영 그때의 맛이 아니다..냉동? 수입산?
2009.03.09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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