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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son

혼자만의 놀이터7

by raymundus 2007. 12. 9.

눈뭉치로는 부족한지 이젠 돌덩이 수집에 열을 올리는 재우군

아빠 도와주세요~~~,,여기 밖힌 돌 좀 빼주세요~~..

사진 찍을땐 몰랐는데 건조하고 추워서 그랬는지 코피가 났었던 재우..

서현이 재롱잔치에 가기위해 12시30분쯤 들어왔는데 아직 엄마는 성당에서 돌아오지 않으셨다
괜히 일찍 들어왔다고 투덜대던 재우였지만..엄마가 사오신 모자가 맘에들었는지 저걸 쓰고 가겠단다..

엄마가 만들어준 동서남북을 가지고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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