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My son170 다녀왔습니다아~~ 모처럼의 늦잠.. 아직은 선선한 바람.. 따뜻한 햇살아래 집사람과 건널목 앞에서.. 반가움에 절로 손을 흔드는 뜻밖의 만남을 선물하다.. 2007.6월 1학년 재우가 보이시나요? 2009. 4. 2. 수리수리 마수리~ 어라..이게 왜 안터지지.. 비둘기 나와야 하는데... 2006.9월 2009. 3. 31. 마음은 이미 메이플로.. 엄마에게 훈육듣는 재우군.. 그러나 마음은 이미 메이플 앞으로.. 눈옆에 찢긴 흉터가 잘 없어져야 할텐데..아직은 많이 선명하다 안그래도 날카로운 눈인데.. 2009. 3. 29. 공모 3년전인가,, 구청에서 열리는 가족사진 컨테스트에 내보려고 했던 사진들..첫 카메라인 350D를 목에 걸고 멋진 사진을 찍어보마 호언했는데 결과는 참패..아이고 무안해라 2009. 3. 2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