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My son170 해안은 커다란 방명록.. 2009. 3. 8. 무슨 생각?? 내 까불기만 하던 녀석이 무슨 생각이라도 하고 있는지 한동안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재우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니..설마 자연의 위대함이라도 생각해 본거냐.. 2009. 3. 8. 노파인더 샷..~~ 구도는 안중에도 없다..필요도 없다. 사실은 그런거 모른다. 찍자..많이.. 2009. 3. 8. 구경과 아침도 해결할겸 묵호로 가는 도중에. 차가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해변이 유혹한다. 배는 고프지만 잠깐 들렀다 가기로 결정.. 재우야 내려라~~~~ 바다다~~~ 2009. 3. 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