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12 마음은 이미 메이플로.. 엄마에게 훈육듣는 재우군.. 그러나 마음은 이미 메이플 앞으로.. 눈옆에 찢긴 흉터가 잘 없어져야 할텐데..아직은 많이 선명하다 안그래도 날카로운 눈인데.. 2009. 3. 29. 때론 그저 떠나고싶다.. 때론 계획도없이 충동적으로 그렇게 잠시 떠나고 싶다 그렇게 할수 없음에 마음은 항상 설레이는가.. 2009. 3. 29. 향기를 품은 사람이었으면.. 로즈마리.. 출근전 잎사귀를 한번 어루만지면 종일 은은한 향기가 코끝을 맴돈다. 나는 타인에게 좋은 향기로 기억되고 싶다 2009. 3. 29. 공모 3년전인가,, 구청에서 열리는 가족사진 컨테스트에 내보려고 했던 사진들..첫 카메라인 350D를 목에 걸고 멋진 사진을 찍어보마 호언했는데 결과는 참패..아이고 무안해라 2009. 3. 26.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