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5 오후의 소경..여름맞이 싸악싸악 하는 소리에 눈을 돌려보니... 2009.04 2009. 4. 11. Like a flowering tree... 영원히 지지않는 단풍꽃 2009.4 2009. 4. 11. past the full.... 이상한 나라의 벗꽃나무왠지 억지스럽네.. 2009. 4. 10. 난 그저 보이는걸 말할 뿐이야.. 목련을 좋아한다. . . . . . . 목련이 싫다 2009. 4. 9. 무임승차 성급한 녀석들은 빛을 타고 몸을 띄운다 어디일까 빛이 실어다준 너의 종착역은 바람을 잡을수있다면 이런모습일까.. 2009. 4. 9. 엄마가 아프세요..이럴땐.. 그저 설겆이라도 해서 엄마를 도와드려야지.. 볼록 튀어나온 배는 잠시 싱크대에 걸쳐두고.. 룰루 랄라.. 아들은 설겆이 시키고 아빠는 사진찍고 있..응?? 2009. 4. 9.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