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359 난 그저 보이는걸 말할 뿐이야.. 목련을 좋아한다. . . . . . . 목련이 싫다 2009. 4. 9. 무임승차 성급한 녀석들은 빛을 타고 몸을 띄운다 어디일까 빛이 실어다준 너의 종착역은 바람을 잡을수있다면 이런모습일까.. 2009. 4. 9. 엄마가 아프세요..이럴땐.. 그저 설겆이라도 해서 엄마를 도와드려야지.. 볼록 튀어나온 배는 잠시 싱크대에 걸쳐두고.. 룰루 랄라.. 아들은 설겆이 시키고 아빠는 사진찍고 있..응?? 2009. 4. 9. 스냅 방에 들어서니 정갈하게 놓여있던 이국의 꽃.. 이름을 들었는데 그새 잊어버렸다. 어찌나 향기가 좋던지 베노아 항에서 본 풍경.. 페니다 섬으로 가기위해 크루즈에 올라있었는데 어디론가 먼저 떠나는 사람들 누사페니다 섬앞의 일상풍경 먼지 청소 좀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사진.. 그나 저나 눈뜨면 매일 보는 이 모습이 이곳 원주민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 2009. 4. 8.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