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359 찰나. 창밖 그녀에겐 무슨 사연이 있을까 상상스토리.. 2009. 4. 17. 나 봄대 나온 개나리야~~ 여기좀 봐줘요.. 무심하게 봄을 지나쳐간다. 또 겨울이 되야 니 생각이 날거야.. 2009. 4. 17. 소박한(?) 우리의 꿈들?? 뜬금없는 행사에 경주로 가는 길..전세 기차에선 누군지 모를 DJ가 연신 방송을 해대고.. 타임캡슐에 넣는다고 적어내라던 희망사항..궁금해서 카메라를 들고 기웃기웃.. 웃어야 하나 울어야하나.. 대부분의 희망.. 연!봉!대!박! 아자 아자 2009. 4. 17. 몇일간을 힘들었다고 퇴근할때마다 쪼르르 달려와 하소연하더니 오늘 드디어 학교 방송에 보낼 영상을 찍었나봅니다. 집에 오니 사람많은 놀이터에서 했다고 창피하다고 하네요 재우군 말로는 "심지어 사진찍는 사람도 있었어요" 라나 뭐라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건 첫 디지털카메라였던 Kenox v4라서 화질은 뭐..카메라에 담겨있길래 포스팅 파란색 도복이 재우군입니다. 2009. 4. 16.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