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359 다녀왔습니다아~~ 모처럼의 늦잠.. 아직은 선선한 바람.. 따뜻한 햇살아래 집사람과 건널목 앞에서.. 반가움에 절로 손을 흔드는 뜻밖의 만남을 선물하다.. 2007.6월 1학년 재우가 보이시나요? 2009. 4. 2. 수리수리 마수리~ 어라..이게 왜 안터지지.. 비둘기 나와야 하는데... 2006.9월 2009. 3. 31. 캐논필름카메라 FTb-QL 필카로 담은 사진들을 보면서 왠지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 감동을 받았다.어줍잖은 동경에 행동개시~~운좋게도 아는 형님께 필름카메라를 얻었다. FTb-QL구형인거같다.배터리가 없어 블로거분나무같이님의 도움으로 판매하는곳을 알고 주문완료..그런데 이거 맨날 현상해야 하는건가..아웅 스캔은 뭘로 하시는걸까..장비가 따로 있나..그냥 복합기로 필름스캔하면 되는건가..모르는거 투성이..설레인다. 2009. 3. 30. 수족관의 청소부 새우군 새우양.. 새우군..수족관의 청소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다니면서 청소한덕에 살이 통통하게 올랐습니다. 다리쪽에 빠알간거 보이시죠? 바닥에 떨어진 먹이인데..잘도 찾아냈군요 간혹가다가 어이없게도 새끼를 잡아먹는 난폭성을 보이는데 요즘엔 개과천선을 했는지 자중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욘석들은 왜 새끼를 낳지 않는걸까요..우렁이들은 아주 골치덩어리가 될정도로 번식을 하던데. 오늘도 속보이는 새우군은 저러고 청소에 열중입니다. 근데 이녀석 왠지 얄밉게 생겼습니다. 그닥 정이 안가는 새우군.. 2009. 3. 29.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