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359 lover´s whispers 비가 조금은 날리던 저녁 인적없는 산책길 벤치,다리는 셋 자동차를 타고 가는 나 2009. 4. 26. Leaves fall in Spring.. 신발이라도 한짝 올려 붙이고 싶었던 벽.. 낙엽이 진다 이 봄에 2009. 4. 23. 초보진사의 무릎각대신공 손가락은 거들뿐.. 2009. 4. 23. 봄이 머물고간 자리엔.. 어쩜 치열했을지도 모를 시간과의 싸움 2009. 4. 23.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