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359 파괴본능.. 기분이 울적해지거나 답답할때 가지런히 주차되어 있는 장난감같은 차를 보면 으적으적 밟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피어오른다 2009. 4. 22. 왠지 자리 선택이 잘못된거 같아.. 시선을 받을리 잆는 외진곳에서 뜻밖에 발견한 세그루 나무 신장개업한 곳에서나 있을법한 바람에 날리는 인형풍선이 생각났다 팔을 휘휘 흔들고 있는 .. 근데 너 복사꽃맞니? 2009. 4. 21. 껄렁껄렁 재우군 자자 일단 대화로 해결하자..응?? 2009. 4. 21. 저 좀 찍어주세요 라는 외침이 들리는거 같아서.. 어이 거기 뒤에 아가씨...머리 정리 좀 하지..자..여기를 보세요 찰칵 단체사진을 찍어주고 리뷰해줬다.. 2009. 4. 21.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