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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359

꼬끼오~~~~응?? 아파트의 다른이름 인장 2009. 4. 19.
감성슈터 재우군..응? 뭐 자세는 저만 하면 된거 같고(전 관대합니다.) 근데 왜 아빠를 찍냐고.. 2009. 4. 19.
베란다의 화초들.. #2 향이 아주 기가막힌 치자나무 꽃 생긴건 좀 뭣하지만서도 향기는 최고 역시 이름모르는 난의 꽃..영락없는 팔랑팔랑 나비처럼 생겼다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몇년전에 사온 화분..무슨꽃인지 모른다..하지만 너무 이쁜꽃 이름아시는부운~~~~ 2009. 4. 19.
베란다의 화초들..#1 무슨 난의 꽃인지는 알수가..-_- 화초에 묻혀 행복한 토끼군 역시 뭔지 모르는..-_- 유일하게 아는 개발선인장 꽃..생긴거에 비해 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백과사전엔 개발..괴발,게발이라고도..) 2009.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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