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359 아빠가 쓰는 초딩일기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일단 맞아 뻘개진 아들녀석 얼굴을 보니..뭐라 할말이 이자식 태권도 2품은 언제 써먹을까라고 잠깐 생각했지만 싸우는건 나쁜거라는 아들녀석 말에.. 그래 우리 재우 잘 참았다..무섭진 않았니 하고 토닥토닥.. 2009. 3. 24. 동화책 옛날 옛적에 놀이터라는 장소가 있었데 그게 뭐하는 곳이냐하면.. 글쎄 우리같은 아이들이 나와서 뛰놀던 곳이라던데.. 그게 가당키나 한거야? 맞아..동화책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군.. 2009. 3. 24. 널 만든 회사를 추천하마.. 명박소~~~ 미안하다..네가 훨낫지만 그래도 어쩌냐 보이는걸.. 2009. 3. 24. 청출어람 나의 단점을 닮은 널 안타까워 하지 않을께 다만 널 사랑할께 . . . . 2009.03.23 2009. 3. 23.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90 다음